첫째는 이제 1년 다되가고 윙컷을 안했으며, 둘째는 3개월 차인데 분양 받을때 윙컷이 되어 있는 상태야
앵카 여러번 다녀오면서 서로 제일 친하게 지내길래 데리고 왔어
같이 지낸지는 6일 됐고 둘이서 처음부터 티격태격하다 너무 잘 지내길래
새장도 분리 안하고 바로 다 같이 쓰는중이야
문제는 둘째가 오고 나서부터
첫째가 안하던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는데
예를 들면 평소엔 쳐다도 안보던 높은 벽으로 올라간다던지
호출도 잘 되던 애가 손도 안 올라오고 피한다던지 하는 행동들이야
특히 벽 올라가는 행동이 위험하다고 느끼는게 천장 인테리어로 조명이 들어가서 이중으로 천장에 틈이 있는데
벽 타는게 적응 되다가 천장 틈으로 들어가버릴까 걱정이 되기도 해 (벽에 못 올라가도록 강하게 제지를 하고 있는중)
이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질 행동인지
아니면 무언가 솔루션이 필요한지 알고싶어
우선 앵이 종류를 몰라서 행동만보고 내 생각과 경험을 말해줄게 첫째로 높은곳으로 올라가는 이유는 만약 앵이가 어리다면 날기위해서이고 그게 아니라면 '서열' 때문일 가능성이 커 보통 서열이 높은 앵이가 높은곳에 위치해 있거든 ㅇㅇ 이경우 집사가 잘 컨트롤 해줘야해 아니면 힘약한 앵이 엄청 문다 (종따라다름) 손안타는 이유는 둘째 앵이가 와서 그럴거야 원래 앵이들끼리 있으면 사람 안따르고 앵이들끼리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 훈련하거나 길들이고 싶으면 1:1 추천해
고마워 1:1 교대로 시간 갖는걸 해봐야겠다 ㅠㅠ
그리고 벽못타게 강하게 제지중이라고 했는데 그러지말고 의자나 그런곳에 올려놔 만약 날아서 내려오면 다시 올려놓고 먹이주고 반복 ㅇㅇ 그리고 어느정도 위에서 적응하면 손으로 부르고 보상해주는 연습 하면 금방 교정될꺼야 자연스럽게 냅두면 앵이들끼리 친해져서 나중에 ㄹㅇ 돌이킬수 없게된다 ;;
그렇다면 원래대로 첫째가 다시 나를 잘 따르고, 둘째도 어느정도 나를 따라줄때까지는 1:1 훈련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두마리를 동시에 풀어두는건 좋지 않다는거야? 여태껏 6일간 쭉 둘이서 지내도록 풀어줬거든
앵이 교육법은 대부분 비슷한데 개체/ 종 마다 성격차이가 분명히 존재해서 좋아하는 보상/상황 등등 다 다르니까 그런거 집사가 잘 캐치해서 적절한 보상과 앵이의 행동에 대한 교정을 스스로 판단하는게 젤 좋을거야 ! 힘들겠지만 포기하지말구 힘내 ! 앵이는 사랑으로 절대 화내지말고 천천히 해봐
고마워!! 혹시 새장도 분리하는게 제일 좋을까? 포치는 두개로 쓰고 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