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을 2-3개월 하다가 5월 20 일에 세상을 떠났어요
원래 45g 나가던 사랑앵무였는데.. 떠나기 일주일 전부터 몸무게가 슉슉 빠지기 시작하더니 39g까지 빠져버리더라고요..
40g 밑으로 떨어지니 칼가슴이 생기기 시작했었습니다
칼가슴 생기고 이틀? 있다가 떠났네요 ..
살도 많이 빠지고 힘이 없는지 베개에 기대고 있을 때 이불 덮어주면 하루종일 자더라구요
다행히 떠날 땐 제가 옆에 계속 있어줬는데,, 못 해준 것들이 많이 생각나네요ㅠㅠ
2주 정도는 계속 울면서 멍하게 지낸 것 같아요 ㅠ,ㅠ
왕관앵이랑 둘이 서로 털도 정리해주고 잘 때도 나란히 붙어자는 단짝친구였는데,,,,
왕관앵무가 암컷인데 6-7년 키우면서 발정행동을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사랑앵무가 떠나고 나니 외로운지 계속 발정행동을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앵무새 두마리 키우다가 한마리 떠나보낸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새로운 앵 데리고 오기엔,, 미래에 있을 이별이 너무 무서워서 아직은 데려올 엄두가 안 나네요ㅜㅜ
왕관이 사진도 뿌리고 갑미당
수고많았으. 앵무새 영상을 계속 틀어놓는게 도움 많이 됨
그동안 돌봐주느라 고생 많았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돌좌준건 저 가도 못 잊고 항상 고마워해줄거야.
우리앵도 시한부인데, 정말 고생많았다 앵이도 너무 행복했을거야
암컷 왕관이 발정온거는 조용한곳에 저녁 8시쯤부터 일찍 재워주세요 12시간 빛 차단 하시면 됩니다 환기 신경써서 새장 한쪽면을 어둡게 가려주세요 무드등 같은거 쓰면 낮으로 인식할수 있으니까 애가 나이트플라잉만 안한다면 최대한 어둡게 해주는게 최선이에요 발정 온 동안 머리 제외하고 몸통은 절대 만지지 마시구요 일조량 잘 조절해주세요
시돌 행복했을거야 왕관이랑도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