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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하는 앵카에 있는 코카투인데.. 
심하진않은거같은데 자기털을 조금씩 뽑거든 ? 그래서 지나갈때마다 까꿍놀이 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고 해줬단말이야..
 근데 얘가 사람한테 안기는일 없고 지나가는 사람옷 물어뜯는 앤데 갑자기 마감때 자기발로 나한테 와서 폭 !! 안기는거임 !!!ㅁㅊㅠㅠㅠㅠ그리고 숨소리가 들리는데 완전 아기같이 쌔액. 쌔액. 그거때매 하루종일 감동받아서 사장님이 어찌피 안된다고 하시겠지만 만약에라도 내가 데려올수있다면 뭘 준비해야하지 하면서 나혼자 김칫국 마셨다 ... 일하는동안이라도 내가 행복하게 해줘야겠어.. ㅠㅠ 한참 안겨있던게 계속 생각나고 후유증 심하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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