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꿈을 꿨는데 방송에서 천재 홍금강 얘기가 나옴
홍금강이가 말을 잘해서 나온건데 미야자키 하야오 닮은 주인 아저씨가 데리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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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진짜 사람처럼 말을 술술 잘 하는데 (회색이도 아니고 홍금강이..)
다른 장기가 특정 노래를 부르면 얘가 날개를 쫙피면서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거였음.
출연자들이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하면서 같이 놀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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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놀다가 홍금강이 하는 말이
"자기는 이 노래 부르면서 노는 걸 좋아하는데 2시간이나 놀아본 건 처음이다. 기쁘다" 하면서 행복해 하는 거임..
(당근 방송 나온건 한 5분도 안 됨. 아마 방송이라 편집 됐나봄.. 꿈주제에 그런건 현실적임)


깨고나서도 그 앵이 말이 충격이었는데
나는 애가 좋아하는 같은 놀이를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짜증내지 않고 같이 놀아줄 수 있는가? 생각이 들더라.
사람 애기들도 좋아하는 거는 계속 반복하고 싶어하니까..
뭔가 한번 생각하게 되는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