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한국인치고 더러운거에 대한 내성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해왔거든

근데 앵무새 키워보니까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 앵무새 서너마리 10년 정도 키운 사람이 나 정도는 가뿐하게 이겨버릴듯

장난감 던져주면 그거 물어뜯으면서 난장판 대환장 파티가 열리고 그거 청소하려고 청소기 돌리면 미친듯이 울어대고 안 돌리면 계속 더러워지고

이걸 어떻게 버티는거야 너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