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한국인치고 더러운거에 대한 내성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해왔거든
근데 앵무새 키워보니까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 앵무새 서너마리 10년 정도 키운 사람이 나 정도는 가뿐하게 이겨버릴듯
장난감 던져주면 그거 물어뜯으면서 난장판 대환장 파티가 열리고 그거 청소하려고 청소기 돌리면 미친듯이 울어대고 안 돌리면 계속 더러워지고
이걸 어떻게 버티는거야 너희들은..??
난 내가 한국인치고 더러운거에 대한 내성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해왔거든
근데 앵무새 키워보니까 난 아무것도 아니었네; 앵무새 서너마리 10년 정도 키운 사람이 나 정도는 가뿐하게 이겨버릴듯
장난감 던져주면 그거 물어뜯으면서 난장판 대환장 파티가 열리고 그거 청소하려고 청소기 돌리면 미친듯이 울어대고 안 돌리면 계속 더러워지고
이걸 어떻게 버티는거야 너희들은..??
청소기 돌리면 이것들이 갑자기 바닥에 후두둑 내려와 떨어뜨린 걸 도로 주워먹기 시작하는데..
ㅇㄱㄹㅇ. 대체 왜이러는거야
울 첫찌는 내손에 들린게 하찮은지 청소기 바로 옆 지나가도 한발자국도 안움직디더라;;
커피 먹다 입에 물컹한게 들어와서 응?해서 보니 앵이 응가였음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니 센세 이건좀...
나도 겪어봄 물컵 물 마시는데 뭔가 물컹해서 뱉으니 똥임
난 그런게 목구멍으로 넘어간적 있는데 뭔지 모름... 확인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음?
얌전한 앵을 키우면 해결!!
밥 먹다가 딱딱한거 있어서 뱉었는데 굳은 똥이였음 머리에 물 뭍은줄 알고 비볐는데 앵무 똥이였음 물 마시다가 앵무 비듬도 같이 마셨음 가끔 지뢰마냥 말랑따끈 똥 밟음 - dc App
단골 미용실 원장님은 이제 머리에서 똥을 발견하면 조용히 치우고 계속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거못견뎌서 놀때는 딱 한곳에서놀게함 어지르는구역을 정해놓음 똥도화장실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