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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리키

발을 엄청 잘씀 새장 바닥에 애견 패드 깔아주는데 항상 발로 뒤집어 놓음

매일 아침마다 갈아주긴 하는데 항상 거의 반 접혀 있어

소리가 귀여움 목소리가 고음이라 안녕 하는것도 짱귀여워

자기몸 만지는거 제일 싫어함 (자기가 나 만지는건 괜찮음)

호기심이 엄청 많아서 계속 통통 뛰어다님

진짜 잘 날아 이유조 때 데려왔는데 애기 때부터 날아다님

낯가림이 하나도 없어서 누가 오든 머리에 올라가고 친한척함

자기 공간 개념이 큰지 새장 문 열어주려고 새장 만지먄 경고음내면서 달려든다

성격 자체가 쿨한듯



퀘이커

말하는 목소리가 중저음

나한테 궁금한게 많은지 몸 이곳저곳 다 물어봄

낯가림이 심함듯 나만 따르고 다른 사람은 보면 도망만 다녀

날 엄청 좋아하는지 항상 나한테 매달려 있어

낮에 시끄러움

비글 키워본적은 없는데 비글이 작아지고 날면 이렇게 될거 같음

궁금한거 있으면 다 한번씩 물어보고 다님

발도 엄청 물고 손도 잘 물어 피어싱도 얘 때문에 다 뺌

내가 뭐 먹고 있으면 꼭 자기도 먹으려 그럼

근데 이건 그냥 성격 차이인듯

전에 키웠던애는 키우는 내내 울음소리도 거의 못들어봤고 물린적도 한번 없었어





둘이 성격은 완전 반댄데 항상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붙어 다님

물리면 둘다 아픈데 퀘이커가 조금 더 아파

물어서 피나고 딱지 생기고 다시 딱지 물어서 또 피나고 반복이라 손이 성할날이 없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