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앵무가 제일이쁘고 맘에 들어서 어제 데려왓거든

카페사장님이 사랑앵무는 사람손을 좀 잘안타서 어린애로 데려가는게 좋다고 하면서 

이유식 이제 막떼고 알곡적응중인 애기를 보여주셨어, 이쁘고 사랑스럽긴한대


핸들링 데려가서 안하면 교감어렵다길래 도망가는거 꺼내서 쓰다듬어보기도하고 오늘아침에는 손가락위에 올라가기까진했는데

이게 맞나싶은거야, 애가 너무 무서워하는거같아서


내 생각에는 처음데려왔으니까 좀 어둡게해놓고 3일에서 일주일정도 두고 천천히 손에 익숙해지게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지금은 손에 알곡올려서 새장안에 넣으면 올라와서 먹고 손을 엄청 무서워하진 않는거 같은데 자기 거슬리게 움직이면 물기도 하고


지금은 혼자두면 깃털을 한참고르다가 새장창살을 입으로 물기도하고 밥도 내가 보는앞에서 잘먹긴하는데


꺼내고 그러지말고 천천히 두는게 좋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