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앵무가 제일이쁘고 맘에 들어서 어제 데려왓거든
카페사장님이 사랑앵무는 사람손을 좀 잘안타서 어린애로 데려가는게 좋다고 하면서
이유식 이제 막떼고 알곡적응중인 애기를 보여주셨어, 이쁘고 사랑스럽긴한대
핸들링 데려가서 안하면 교감어렵다길래 도망가는거 꺼내서 쓰다듬어보기도하고 오늘아침에는 손가락위에 올라가기까진했는데
이게 맞나싶은거야, 애가 너무 무서워하는거같아서
내 생각에는 처음데려왔으니까 좀 어둡게해놓고 3일에서 일주일정도 두고 천천히 손에 익숙해지게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지금은 손에 알곡올려서 새장안에 넣으면 올라와서 먹고 손을 엄청 무서워하진 않는거 같은데 자기 거슬리게 움직이면 물기도 하고
지금은 혼자두면 깃털을 한참고르다가 새장창살을 입으로 물기도하고 밥도 내가 보는앞에서 잘먹긴하는데
꺼내고 그러지말고 천천히 두는게 좋겟지?
난 왕관앵이 7개월이었을때 데려왔었는데 억지로 새장에서 빼거나 손위에 두지 않고 그냥 새장 문을 열어놓고 새장 문 앞에서 알곡 손에 두고 기다리면 애가 호기심이 강해서 막 한두개씩 주우ㅕ멱거든 그러다보면 애가 내 손바닥 위에서 알곡 주워먹고 이러면서 친해졌어
새장안에 손을 넣는게 아니라 새장밖이 안전하다는걸 학습시켜야하는걸까? 어제 데려와서 좀 그냥둬야하나 싶기도하고
최소 3일간은 냅둬 원래 손 타던애면 너라서 안 타는 게 아니라 겁먹어서 안 타는 거임. 지금 뭘 하든 역효과일 확률이 높으니 냅둬서 적응하면 조금씩 핸들링해보자 밥도 손으로 주고
원래 손타던애는 아녔어 사장님이 어릴수록 사람손타게하기 편하다고 추천해주신거라... 조언 고마워 한 일주일정도 봐야겟지?
적응기가 좀 필요해보이네 일주일은 짧고 한달동안 여유롭게 간식 주면서 친해지면 될거야 글고 밥은 펠렛을 주식으로 줘야댐 알곡은 간식으로만 알곡이 주식이 되면 편식하고 간에 무리감 펠렛 잘 먹는 브랜드 찾아서 적응할때까지 알곡 비율 줄여가면서 섞어주고 펠렛만 완전히 먹을수 있게 해줘
아하 분양받아온 카페에서 알곡이랑 펠렛섞여있는걸 추천해서 사긴했는데 애가 펠렛이랑 그 겨란노른자는 안먹고 알곡만 골라먹네..
계란 노른자는 아주 가끔 주고 아직 어릴때 기호도 높은 펠렛 찾아서 적응시키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