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온지 5일짼데 3일째되던날 호흡이 너무 급하고 개구호흡해서 병원데려갔었거든
근데 내가 기억하기론 애가 잠을 제대로자는걸 본적이없었어
어제부터 산소방에서 지내는데 밤에 홈캠으로 보니까 안에서 잘자더라고 그렇게 내리자는건 처음봤어
그러고 퇴근하고 산소방문 열어주니까 손만보면 입질하고 도망가던애가 갑자기 날아서 나한테 오는거야
컨디션도 좋고 어제까지만해도 산소방이나 새장으로만 도망가던애가 외부에 관심가지고 나는연습하고
씻으려고 산소방에 다시 넣으려고해도 안들어가려고하고 ㅋㅋㅋ
아무튼 모자란 수면으로 인한 스트레스 누적이 개구호흡으로 이어질수도있나 싶네?
거꾸로 개구호흡 때문에 제대로 잘 수 없었단 가설은 어때?
내가 데려오고나서부터 동영상을 틈틈히 계속찍어놨었어 관찰도 거의 붙어있다싶이했는데 숨가빠진건 병원가기 전날 저녁부터더라고 음...뭐 그럴수도있겟네
뭐든 원인 알아내서 빨리 나앗으면 좋겠다 집사 걱정시키지마라 금쪽아
원래 호흡기가 약한 개체가 있고 지금 앵이 그런 케이스 아닐까 생각..잘 땐 암막천으로 덮어주고 환기 습도 온도 계속 신경써줘
호흡 급한 애 케어해봤는데 폐 용적 자체가 너무 작아서 그렇다더라 엑스레이 찍어봤을 때 ㅠ 그런 케이스는 아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