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사정으로 모란앵무 한 쌍을 갑작스레 키우게 됐어요
아침9시부터 놀이터에서 거의 하루 종일 놀다가 7시쯤 되면 지네가 알아서 자는 새장으로 들어가요
근데 문제는 놀이터에서는 입질 없고 손에도 곧잘 타는데 집에 있을 땐 밥 갈아주려 해도 엄청 깨물어서 피나고 그래요
왜이러는지 아시나요?ㅠㅠ 나 치킨 먹을거 아껴서 뻥튀기 같이 생긴거 사주고 해바라기씨 사주고 알곡사주고 가구도 새거로 바꿔주고 그러는데 너무 서운해요
그런데 제 앵이... 너무 귀엽죠?...ㅇㅁㅇ
아침9시부터 놀이터에서 거의 하루 종일 놀다가 7시쯤 되면 지네가 알아서 자는 새장으로 들어가요
근데 문제는 놀이터에서는 입질 없고 손에도 곧잘 타는데 집에 있을 땐 밥 갈아주려 해도 엄청 깨물어서 피나고 그래요
왜이러는지 아시나요?ㅠㅠ 나 치킨 먹을거 아껴서 뻥튀기 같이 생긴거 사주고 해바라기씨 사주고 알곡사주고 가구도 새거로 바꿔주고 그러는데 너무 서운해요
그런데 제 앵이... 너무 귀엽죠?...ㅇㅁㅇ
새장안을 자기만의 구역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 앵무새도 순둥순둥 껌딱지인데 새장에 손넣으면 쉭쉭 거려요
집여포
글쓴이도 앵도 졸귀
자기집이라 엄청 싫어해 외부모이통쓰면 모이 갈아주기 좀 편해
ㅋㅋㅋ 애기 이름 혹시 뭉치?! 보송보송하니 ㅠㅠ 넘 귀여버 ㅠㅠ - dc App
앵이 나와있을때 밥이랑 물 갈아주는게 편할겁니다 물론 그때도 득달같이 달려와 물 수도 있어요 집지키는게 본능이라....전 그래서 외부모이통으로 바꿨어요
나두 앵카에서 모란이 밥갈아주다가 손가락빵꾸났는디.. 밖에선 손님들한테 얌전해서 질투났음.. 집지키려는거였구나 .. 괜히 물밥갈아준다고 들쑤셔서미안하네.. 그나저나 앵이너무너무 사랑스럽당 - dc App
와 무섭다 울 앵은 천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