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앵무새를 키우는데 내가 원래는 동물을 안키우려다가
엄마 친구가 못키우겠다고 우리한테 갑자기 키우라고 줘버려서
어쩔수 없이 키우게 된거거든
벌써 3년 넘게 지난거같은데 항상 앵무새한테 미안해
장난감도 얼마 없고 그래서.. 물론 언니방에서 언니가 키우는거긴 한데
언니가 항상 바빠서 오전8시에 집에서 나갔다 오후10시에 들어오거든
그래서 얘가 맨날 짹짹거리고 문열어달라구 한단말야
그래서 항상 시간 날 때마다 꺼내주고 옆에있게하는데
얘를 어떻게 놀아줘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 만져주면 좋아하다가도 아픈지 갑자기 물려고해서 미안해서 못만져주겟어..)
그렇다고 방에만 두기엔 방치하는거고.. 이친구의 자유를 뺏는거같고.. 그렇다고 항상 문을 열어둘 수도 없고.. 같은 방이 아니니 얘가 내방에 있는걸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해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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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이 자유뺏는 걱정 안해도 돼 만약 너랑 붙어있는게 싫었으면 알아서 날아갈거야 머리 만져주다가 갑자기 빽!하는건 모란특이라.... 걍 뭐 조금 잘못건드렸다고 성질내는거니까 그런갑다 해도됨 앵무는 사회적동물이라 옆에 있어주는게 제일 잘 놀아주는거야 그리고 모란은 장난감 사줘봤자 잘 안갖고놀더라 종이뜯기나 좀 하고 나머지시간은 다 인간놈 어깨에 붙어있는걸 좋
좋아함 그나저나 앵이 너무 귀엽다 자주와서 사진 많이올려줘!
그냥 어깨에 있어두 좋아하는거구나 다행이다…항상 심심해서 스트레스 받을까바 어떻게 놀아줄지 고민했는데 한결 나아진거같어.. 또 얘가 표현을 안하면 어쩌나 생각했었는데 이시키 머리 쫌만만져도 무는거보면 내방이 그렇게 싫진 않았던거같기도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 고마워! 더 열심히 놀아주고 잘 키워볼게!! - dc App
완전히 동의함. 넘모 좋은 댓글이야
앵무새는 같이 있어주는게 놀아주는거
앵무새는 옆에 같이 있어주기만 해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