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앵무가 아프게 입질하니까 아야! 하면서 뒤통수 툭 때리더라
맞으면 꽥꽥 하다가 삐져서 다른곳으로 감
그래서 내가 때리지 말고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함
근데 부리 잡으면 더 염병하고 지랄병을 해싸는데다가 아픈척하고 뭔 지랄을 해도 사실 교육의 효과는 없었음 ㅋㅋ
30분 후에 다시 아빠한테 가서 놀다가 입질함 뒤통수 또 맞음
또 꽥꽥 거리면서 다른곳으로 감
3번 정도 반복하니까 신기하게 입질이 사라지네
지금까지 문적이 없는데
이것도 교육의 일환이냐..?
아니 학대인데? - dc App
…?
뭔가 더 반항적으로 될거 같기도 하고 찝찝했는데 어쨌든 입질이 씻은듯 사라지니 좋긴 함.. 내생각에 그냥 그 아프게 무는 행위가 상대를 아프게 하는지 몰랐던게 아닌가 싶긴 하네
내친구멍멍이가 그렇게 교정하더라
앵이는 머리뼈가 얇아서 뇌진탕 올수도 있어 조심혀..
옛날엔 동물학대에 대한 감수성이 거의 없었고 동물 교육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으니까 때리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제는 때리는건 학대라는걸 알아야할 세상이 되었으니 아버님께 잘 설명드려봐.. 사람한텐 톡 치는거여도 앵이들한테는 엄청 클텐데.. 안쓰럽다
때려서 교육하기엔 앵무새는 너무 작아
고쳐졌으면 됫지 무슨 새가 뇌진탕 와서 죽을만큼 쌔게 쳤겟니 리플 보니 맛이 가네
ㅋㅋㅋ 동물한테 피 철철 나도 때리면 안된다고 하는 애들 종종 보임 사람이 우선이어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