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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질 교육을 시작했다

나는 그냥 여지껏 앵춘기라 그렇겠거니 했으나...

최근의 빅데이터로 알아보니 이 녀석은 새도 문다

그리고 상대 새가 자기를 물면 몹시 놀란다

아무래도 매번 거울 친구 빼곤 제대로 받아주는 친구가 없다보니 상대가 공격을 한다거나 아프다는 개념이 없는건가... 싶어 입질 교육을 시전함

무는 걸 제외하면 카카리키 답지않게 애교가 너무 많거든

정말 다가가고 싶은데 모르는 느낌이라 새(bird)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입질 교육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젠 제법 손에도 올라와서 버티지만 여전히 내 손은 소시지인 모양

어쩌겠냐... 친구 생기려면 필요하겠지...

다들 비가 많이 오는데 앵들과 쾌적한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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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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