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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둘 코녀 하나 키우는데

유리들이 첨부터 비리비리하고 털도 유독 푸석했음

그중에도 마지막으로 온 유리가

ㅅㅂ무슨 학대당한줄 알았다 진짜 상태 ㄹㅈㄷ로 심각했음

슬슬 몸에 있는 털은 괜찮아지고 있는데

한 2~3주 전부터 얼굴 털이 저리됨..
그리고 똥을 찔끔찔끔씩 싸

가끔 보면 물도 많이 섞여있음(설사는 아님)

괜찮은 똥도 누긴 함

그리고 똥을 똥꼬에 자주 달고 다님

생긴 것만 보면 내일 죽을 것 같은데

하는 짓 보면 괜찮아보여서 자꾸 병원가는거 미루게됨
날개 털이 다 뽑혀와서 처음부터 못 날고 툭 떨어졌음

얘만 못 날아서 혼자 있을 때가 많음

요즘은 천천히 떨어지는 연습하고 있음

가끔씩 혼자 날개 퍼덕이면서 나는 연습 하는데

진짜 눈물날 정도로 대견함

밥도 나름 잘 먹음
너네가 보기에는 아파 보여?

최대한 빨리 병원데려가고 싶은데

취준 중이라 돈도 시간도 여유가 없네
첫번째 사진이 처음 왔을 때고

두세번째 사진이 오늘인가 어제 찍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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