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란이 이유조 10년 키워봄
이번에 코뉴어 이유조를 들였어.
내가 키운 모란이는 엄청 순했어서 이번에 코뉴어 키우면서 놀라는 모먼트가 있어서.
1. 육추기(리빙박스)에 손넣을때 털 부풀리고 소리지르며 깨물러옴 (아프지는 않음) 꽤나 공격적으로 보이는 행태임 ㅠㅠ
2. 가끔 한쪽 날개 푸다닥 거리면서 짜증섞인 듯한 소리를 내면서 손길 거부.
3. 벌써 날기 시작함.
4. 이유식 2~3스푼 먹이면 갑자기 손길 뿌리치고 냅다 육추장으로 달려감 4스푼째 먹이면 이유식 거부함 소낭상태보고 주는데 4~5스푼은 먹어야할 것같은데
요즘 자꾸 이유식을 3살 아기 먹듯이 2스푼 먹고 어디 장난감가지고 놀아주고 온갖 지랄을 털어야 4~6스푼은 먹임
(이유식 살짝 거부시점부터 펠렛, 알곡 상시 채워주나 대단히 잘 먹고있지는 않음)
5.자면서 짜증 존나냄
6.가시깃 건들면 짜증 존나냄
7. 갑자기 짜증 존나냄.
8. 목위로 올라와서 머리씹어대는데 못하게하면 도망다니면서 놀리다가 잡히면 짜증 존나냄.
나 가챠 좆된거임?
ㅋㅋㅋㅋ 성깔 좀 있는 놈 같은데 ?
아니 성깔 좀 있는거임? 진짜 존나 공포스러움 시발 어떡함?
성깔이랑 입질은 관련없어서 입질 걱정은 ㄴㄴ 그냥 좀 활기차고 자기 표현 강할 스타일임 도망다니고.. 키우는 건 오히려 순둥이들보다 재밌고 오래살거야 넘 걱정마
가챠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