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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고 헌혈하고 오고 밥은 안먹고 이래서 집에 오고 얼마 안있어서 기절했었거든

사실 잘 기억안나는데 엄마 말로는 내가 쿵 소리 내면서 쓰러지자마자 앵이가 날라와서 내위로 앉았대 ㅋㅋ

그리곤 엄청 짹짹거렸다고 ㅋㅋ

별 생각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좀 감동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