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버려져있던 새를 (앵갤 보니까 이렇게 생긴 친구 보면 모란앵무라 불리는듯)
할머니집에서 키우게 됐는데 암컷인지도 수컷인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알 안낳는거 보니까 수컷인것 같네요

일단 눈팅해보니까 가로로 긴 새장으로 바꾸고
알곡? 대신 펠렛으로
장난감 여러개 놔주기
(혹시 꼭 사야하는 장난감은 무엇이 있나요? 둥지 꼭 사야하나요? 일단 횟대랑 사다리 같이 생긴건 있어요)
이런식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ㅠ 할머니가 털 날린다고 베란다에 새장을 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놀아줄라고 새장 건드는 순간 부리로 엄청 세게 무는데 이런건 교육을 어떻게하나요? 피를 봐서 더 무서워요ㅠㅠㅠ

할머니 집에 자주 오는건 아니지만... 제가 할수있는게 무엇일까요?  다행인게 집근처에 앵무새를 진료할수있는 병원이 있어요
검진같은거 해달라하면 해주겠죠? 스트레스 안 받게 키우고싶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