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거 알지만…ㅠㅠ 둥지 보기만 하면 비명 지르면서 무서워하고 나도 조금이라도 혼자 두는 게 미안해서 요즘 같이 자고 있어 소형이라 그냥 내 배 위에서 조용히 자서 많이 위험하지는 않는데 이게 맞는 지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둥지를 안 무섭게 할 수 있을까
장난감도 무서워서 절대 안 가지고 놀아

그리고 목욕도 정말 싫어해 유튜브에 있는 방법 따라해도 꺼내달라고 엉엉 울기만 한다ㅜㅜ 그래서 그냥 미지근한 정수 케이지 안에 넣어놨는데 똥은 없고 더러워져있으면 나 없을 때 알아서 목욕한 걸까..? 하얀 털이 다 누래져가지고 좀 씻어야 할 것 같은데ㅜㅜ

마지막으로

2주 전부터 털에 이상한 주황색 반점들이 갑자기 생겨있길래 뭘 묻혔네 하고 말았는데 아직도 안 없어져 피부에 난 건 아니고 털에 생긴 건데 이게 뭔지 아는 갤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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