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여름휴가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저녁때 오빠새끼가 결혼해서 낳은 6살 남자조카가 놀러옴 울 앵이들이 사람 좋아해서 내 감시하에 조심스럽게 만지게 해줌 근데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첫찌를 손으로 붙잡고 첫찌로 두찌를 막 때리는거임 놀라서 앵이들 조카한테서 떼어놓고 올라오는 화 누르고 그러면 안된다 앵이들이 싫어한다 다친다 좋은말로 타이름 하....근데 눈치를 살살 보면서 계속 하려는거임 그래서 걍 앵이들 내방에 넣어두고 안에서 내가 문 잠가버림
앵이들 만진다고 울고불고해도 안열어줌 오빠새끼가 전화로 ㅈㄹ 하길래 같이 ㅈㄹ함 이게 내 잘못임?
지금 내 걱정은 첫찌가 자기 공격한다고 두찌가 생각 할 까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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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이면 유치원에서 다 배웠을텐데 장난감처럼 앵이 잡고 다른앵이 때리는 행동하면 안되는거 알텐데? 앵이랑 분리시킨거 정말 잘한거고 오빠ㅅㄲ가 이상한거야
원래 남아선호사상이 강한집이여서 오빠새끼는 인격이 모자람 조카도 오냐오냐 키운듯 이 기회에 집 나가려고 알아보는중 엄마가 눈에 좀 밟혀서 있었는데 난 내 가족 챙겨서 나갈거임 - dc App
나였으면 조카 팼음 잘참았음 진짜 뒷통수 존나쎄게 후려버릴듯 개빡치네 상상만해도
잘못한 거 전혀 없음 내 새들 괴롭히는데도 가족이니까 냅두는 게 이상한 거지 오빠라는 사람도 이상한 게, 애가 자기보다 약한 동물 괴롭히면 그걸 훈육할 생각을 해야지 지 새끼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는 거에 지랄하고 있냐 자식교육 존나 잘 시키네
이미 결심한 것 같긴 한데, 나가야 한다고 마음 먹었으면 어머니 때문에 마음 약해지지 말고 생각한대로 밀어붙이길 바라 남아선호사상이 강해서 오빠가 그렇게 자란 거면 어머니도 오빠가 그런 인격으로 성장하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거고, 님이 지켜야 할 가족은 앵이들이니까
니 잘못 하나도 없고 그걸 물어볼 필요 없음 그냥 잘못된 행동이니깐. 애 그렇게 키운 오빠랑은 안 보는게 낫겠지만 쉬운 게 아니겠지. 독립하는 게 나음
글쓴이 엄청 착하네.. 아이를 폭력적으로 제지하지도 않았고 오빠 연락까지 받아주다니 나였으면 먼저 전화해서 애새끼 싹수가 노란데 집구석에서 가정교육을 어떻게시켰길래 애가 동물학대를 하냐고 요만한 또래 애들 동물 약해서 괴롭히면 안되는거 다 아는데 이거 놔두면 범죄자 살인자 되는거 모르냐고 오빠새끼 부모자격없는 비응신 만들어서 죄책감 가질때까지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게 해줄거임 근데 글쓴이한테 전화해서 ㅈㄹ하는꼴 보면 무슨 말을 해도 안들어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