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 자던앵인데 갑자기 포치에서 내려와서 바닥에서 안절부절하는거같아 좀 지켜보다 알통 달아줬는데.. 기존에 쌓아둔 종이랑 깃털더미들 다 치우고(지난번에 안치우고 그냥 창고방에 뒀음) 깨끗하게 배딩하고 뜯뜯용 옥수수?종이 깔아줬더니 들어가서 둘러보더니 처음 듣는 높은 소리 내면서 알통 문앞에 서서 나한테 짜증내는거 같아.. '이건 내가 쓰던게 아니잖아 여기다 알을 낳으라고?' 막 이러는거같아 ;;
한참동안 문앞에서 날 째려보다가 지금 들어가서 배딩나무조각 뽀사버리는 소리 나네..;;
아- 어쩌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