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리는 저저번주 또 다시 콧물 펑~해서 병원 2번 방문
1월 폐렴 이후 전체적으로 많이 예민해진 그리의 기관지
일주일내내 아침, 저녁 네뷸라이저 해주고, 약 먹었더니 괜찮아져서 한시름 놓았고
이그루는 언제나 똑같슴다.
거울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또 성질이 더러버지기 시작
낮에는 베란다에서 놀아주면 좋겠는데 틈만 나면 어깨로 들러붙어서 패악질을 부리곤하그루........
그리는 베란다 나가면 잘 놀음, 그리고 사람을 물지도 않음
해가 지면 조용히 옆에 와서 졸고 있는 착한 딸임
다만...
이 집에 있는 전자기기는 모두 혼자 뿌셔뿌셔!!! 한 착한 딸..........
그래도 그리야 그건 안된다... 좀 해보고 재미없으면 도로 팔거라서................ ㅠㅠ
전 회사에서 일 하면서 생긴 손가락 관절염(....) 때문에 한달 반 넘게 침 맞으면서 치료중인데
오른쪽 손가락 관절 통증이 너무 심해서리 카메라도 안들게 되고 동숲은 쬠씩 젤 안아픈 중지(!!)로 함미다....ㅎ...
암톤 그리루 올 여름도 어찌저찌 잘 지내고 있음 :-)...
그리루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