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5일차고…애가 일단 새장 밖을 너무 좋아해.
(평소에는 얌전~하다가도 새장 들어가면 막 짹짹거리고ㅠㅠ
밖에서 놀게해주니까 집안 다 헤집고 다니는데 원래 이런건가?)
그래서 새장 문만 열면 바로 손 위로 올라옴
긁어주는 거 좋아한다길래 계속 시도하고 손이랑 익숙해지라고 간식도 자주 주는데 손에 올라와서 자기 깃털 정리하다가 갑자기 퍼덕거리면서 또 다른 곳으로 날아감.
근데 이게 꼭 사람을 좋아해서… 라기보다는 새장 밖이 좋아서? 인 것 같기도하고… 꾸준히 말걸고 나름대로 계속 놀아주고는 있는데 친해질 수 있겠지ㅠㅠ.
손이랑 친해지기 쉽지않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