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고 자는 사이에 애가 날았나봐. 유리에 부딪힌 거 같은데.. 원래 상처있던 부위였고 연고 발라주고 있었거든. 애가 많이 아픈지 날개를 계속 펴. 아니 정확히는 날개를 못접고 있어.. 혼자 살고 주위에 지인도 없어서 병원을 최대한 빨리 가도 주말이야.. 내일도 일 때문에 못 가고.. 영종도라 퇴근하고 가도 다 병원 문 닫을 시간이라 최대한 빨리 가도 주말인데 어떻게 하면 돼?? 일단 흐르는 물로 피 닦고 연고 발라준 상태야. 주말까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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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몸은 신진대사가 빨라서 부상 그 자체를 빨리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제때 올바른 처치 안하면 후유증이 쉽게 남아 후회하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든 빨리 병원 가
광복절이라 병원 다 문 닫고 수요일에 반차 여쭤는 보려는데 수요일까진 괜찮을까요? ㅠㅠ - dc App
일단 경험상 출혈만 막으면 상처부위 감염되지 않는 이상 괜찮긴 했는데, 상처 감염이나 골절 이런거 봐야하니 주말까진 좀 그렇고 가능한 빨리 병원 데려가야지...
왕관이는 그리고 밤에 수면등 이런거 켜줘서 나이트 플라이트 예방해주는게 좋음
지금은 날개 접고 잘 자는 거 보니 다행히 골절은 아닌 거 같아요. 소독 + 연고 발라주면서 경과 지켜봐야겠어요. 조금이라도 활동성 떨어진다고 하면 바로 병원 달려가려구요. - dc App
수면등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새장 안에 설치해주면 되나요? - dc App
그냥 무드등이나 수면등 이런거 사서 새장 근처에 두고 잠 방해 안하면서 시야 보이게 하면 됨. 왕관앵무 나이트 플라이트 검색해보면 바로 나올듯?
일단 당장은 자는데 많이 무서워하면 수면등 아주 약하게 (스마트폰 제일 약한 밝기 정도도 괜찮)나이트플라이 지속되는게 아니라면 무드등 장기로 켜주는거는 호르몬 불균형 오기때문에 비추함 대충 애가 눈떴을때 희미한 불빛으로 인식만 할정도면 됨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사람이 바르는 연고는 절대 발라주면 안된다 다쳤을때 병원은 최대한 빨리가야함 이게 최선임 암튼 못간다면 하루 지켜보고 계속 아파하고 들고 있거나 골절 낌새라도 보이면 뭔일이 있어도 병원꼭 가야함 - dc App
우리 애들도 왕관이라 나이트 프라이트닝 가끔 겪는데 깃 꺾여서 피만 날 땐 행동이 아주 멀쩡하거든? 그냥 피만 묻앋을 뿐이야 근데 날개를 제대로 못 접는다면 어디 다친거 같다 휴일은 어쩔 수 없어도 내일이라도 가보는 게 좋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