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 고양이보다는 훨씬 안전한 합사 가능.


나도 10살 노견과 앵무새를 키우고있는데


일단 서로 관심이 없다는 가정하에 조심해야할 순간들이 있음


개가 간식 및 사료를 먹고있을때 앵무새가 접근시 위험함

내 통제하에 있어서 으르렁 거리고 끝났지 아니였으면 물렸을듯.


개의 휴식 공간 (어디든지 될 수 있음, 켄넬안, 소파 밑)에 앵무새가 침범하면 위험함.

역시나 본인의 통제하에 있어야함


강아지가 신난채로 뛰어다니다 앵무새 밟을 가능성이 높음

강아지랑 합사를 한다면 소형앵무새들은 윙컷을 하지 않는것을 추천.


개인적으로 앵무새와 개를 키우면서 두 종을 전부 통제하에 두는건 어려우나

굳이 굳이 키우고 싶다면


어린 강아지 + 어린 앵무새 조합 혹은


노견 + 어린 앵무새 조합이 그나마 안전할거라 생각하고


최소 1명은 강아지, 1명은 앵무새를 통제할 수 있는 최소 가족단위는 2인이어야 함.

혼자 강아지, 앵무새를 통제한다? 불가능에 가까움 ㅋㅋㅋㅋ


언제 어디서 사고날지 몰라서 매일 노심초사 하고싶으면 키우셈 ㅋㅋㅋ


본인은 정신이 나갈지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