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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조금만 환경, 온도가 바뀌어도 콧물 찔찔 흐르기 시작하는 호흡기염 환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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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건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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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카메라 파우치를 또 하나 조져놓고 잘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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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는 공격성이 하늘을 찌르는 시기와 애교가 넘치는 시기가 수시로 바뀌는 양면성을 지닌 코뉴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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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 먹고 둔둔함




두녀석 다 습하고 더웠던 8월을 무사히 잘 넘기고 있슴다.














쓸데없는 덧




난 올 초까지도 면허 생각이 전혀 없다가 그리 녀석 병원 모셔갈 일이 잦아짐에 따라 환승 3번의 이동에 지치기도 했고

도보→버스인천지하철2호선공항철도5호선보X2(왕복) 4개월 내내 1~2주에 한번씩 했었음;ㅅ;..


(그리 기관지 관련 증세는 평생 갈거같은 느낌이야 6월에도 콧물 펑 해서 2번 다녀오고..ㅠㅠ)


일 쉬며 한달 반 침 맞으러 다닌 끝에 내 손가락 통증도 많이 줄어서 겸사겸사 2주 전에 면허 학원 등록해서

필기, 기능 셤 다 끝내고 이제 도로 주행 교육 받고 있는데..........이거 왜케 힘든거쥬...........



주인 앵님 편하게 모시려니 면허도 따야되고 차도 사야 되서 늙고 힘 없는 앵노예 등골이 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