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마트 갔다가 앵무새 한마리 혼자 전시되어 있는거 보고 진짜 너무 가슴아프더라.. 

늦게까지 불빛이며 음악이며 나오고 있을텐데..


처음봤을 땐 앞에서 보고있는 나보고 신난듯 왔다갔다 하더니 그저께 다시 가보니까 같은 애가 아직 안팔렸는지 그 자리에 있더라고.. 처음 봤을 때보다 기력도 없고 외로워 보여서 넘 슬펐음..


내가 살수도 없고 사봤자 마트 동물판매에 도움만 되니까 뭐라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고객센터에 소동물 판매 좀 그만해달라고 했음


아직까지도 대형마트에서 동물 판매하고 있는줄 몰랐는데 속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