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밥도 잘 먹고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잠도 횃대에서 잘 자고 진짜 아무 이상 없었는데..... 힘들다 근래 잠이 많아진 것 같긴 했어... 원래 엄청 일찍 일어나던 애였거든
진짜 앵무는 언제 어떻게 떠날지 모르는 동물 같음 10살이면 정 많이 들었을것 같은데 마음 잘 추스리길
더 오래 같이 살길 바랐는데... 하.. 고마워ㅜ
좋은곳 갔을거다
네덕에 행복한 10년이었을거야. 마음 잘 추스리고 잘 보내줭
그럴게... 고마워 ㅠㅠ
쓸쓸하다...
상심이 크겠네.. 앵무가 10년동안 행복했을거란 말밖엔
행복했을까?ㅜㅜ 더 잘 해줬어야 했는데라는 생각만 드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