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만들어서 어거지로나 나가야 혼자 운전을 하게 되서 핑계김에 그리루 데리고 옆동네 호수공원 다녀옴

초보자놈은 도착 후 평행주차를 도전하다가 연석이랑 범퍼랑 뽀뽀 시킴...ㅎ...


정오때는 해 따땃하니 좋더니 1시간만에 바람이 차가워져서 후다닥 돌아왔음 ;ㅅ;..



햇살에 기분이 좋아 눈 풀린 그리



그루도 따신 햇살에 눈 풀림



그리고 기분이 많이 좋았는지 저 자리에서 둠칫둠칫 춤춰서 좀 창피했음.....



밖에 나가서 하는것도 없이 집에서 먹던 사료 그대로 쳐묵쳐묵 하고 돌아오는것뿐인데도



밖에만 나가면 아주 그냥 입맛이 돈다고 한다. 다른집 앵들도 그런가....?






카메라 렌즈를 일주일 전에 as보냈는데 국내에 부품이 없어서

2주 더 기다리라고해서 좋은 배경을 두고 사진을 찍지 못해 시무룩해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