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나는 코뉴어 두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한 아이가 한동안 계속 아파서 병원 다니다가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겨우 마음에 정리가 되어서 견디려고 있는데
남은 아이 걱정이 많이 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고,,
혹시 갤러들중에서 앵무새 짝으로 키우다가 한 쪽이 먼저 떠난 사람들이 있을까? 있다면 혹시 남은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랑
그냥 계속 한 마리로 키우는게 나을지 아니면 마음 맞는 새 친구를 데려오는게 나을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봐 도움남겨주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들 앵무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동갑인 부부 11살 때 암컷이 먼저 떠남. 옆에서 죽는걸 봐서 그런지 2-3일동안 암컷 찾는다고 소리 지르고 그랬다가 잠잠해짐. 나이도 있어서 안 데려오고 남은 수컷 계속 키웠는데 스트레스는 크게 없었나 자해하거나 그런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