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앵이들 두마린데(코뉴어, 퀘이커)
항상 윙트리밍해주다가 몇달전부터 안하기 시작했엉
신혼집 오고나서 3달정도 맨날 새장위에서만 활동해서 불쌍해서 윙트리밍 안해준건데
요즘 집 적응 끝났는지 모든 곳을 다 돌아다녀 ㅠㅠ
문제는 주방을 너무 좋아해서 그 근처에 자주 앉아있는데 요리하거나 할때도 오려고해서 좀 위험해 보이더라고ㅠㅠ
거실에 놓는 큰 횃대 같은거 사주면 애들이 거기에 앉아서 놀까?
주방쪽 가는게 식탁 의자에 앉기 편해서 가다가 의자 하도 뜯어서 치워두니까 점점 앉기 편한 곳으로 가는 느낌이얌
앵이 물건 몇개 사두 우리 앵이들은 거의 이용을 안해서 버리는 편이라ㅠㅠ
답변좀 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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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앵은 사람 좋아해서 요리할때는 위험해서 새장에 넣어둠
뭔가 아마존 정글같은 느낌으로 횟대 주변에 밧줄도 걸어주고 하면서 꾸며줘. 퀘둥이는 잘 모르지만, 일단 코듕이들은 줄타기 천재앵이야. 타고난 감이 있어. 좀 천장 높이에서 거미줄 컨셉으로 밧줄을 여기저기 횟대랑 연결시켜서 만들어주면 좋을거같아. ( 나뭇가지 느낌으로 ) 이때 중요한게, 발가락으로 휘감을수있도록 밧줄지름이 너무 크면 안돼. 그리고 키친자주가는거는 앵집사가 거기서 자주 집안일 해서 일수도 ? 앵집사 보려고 ? ( 귀여웡 ㅋ ) 암튼 놀이터를 아마존 컨셉. 나뭇가지느낌. 요런거가 핵심. 애네 살던 자연의 느낌대로 만들어주면 좋을거같앙. - dc App
우리앵들은 좋아하더라
뭐 사육자들의 자유이긴한데 주방에서의 사고는 치명적이라 얼씬도 못하게 해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