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주인분의 가족 해외여행 일정으로 인해 일주일간 그루의 친 엄빠 치코, 초코가 위탁을 옴.
기존에도 몇번 맡았었고 둘다 그루(!!!!!!!!!)보다 얌전한 편이라 별 부담 없이 넵넵..하고는
오늘 오후에 애들 받아서 올라왔는데 보통 위탁시 여행 다녀오실때마다 현지에서 내 먹거리(!!)를 챙겨와주셔서 항상
오왕!! 안먹어본 맛난거!! 했었는데 이번엔 맡기시면서 고맙다고 과한 먹거리를 챙겨주셔서 호달달달달.......................함
아무래도 일주일간 그리루 찬밥시키고 치코, 초코를 주인님으로 잠시 모셔야겠음(충성충성)
문제 : 누가 그루일까요?
초코(12세 : 그루의 친 아빠)가 그리한테는 시비도 잘 안걸고 덤벼도 툭탁툭탁하는 정도라면
그루는 눈만 마주쳐도 머리털 다 선채로 널 죽여버리겠다아아아!!하면서 덤비는데
이게 같은 수컷 코뉴어를 보고 노여워하는 초코의 선빵인지
아니면 방구석 여포인 그루가 으아아아 여긴 내 나와바리!!!!!!하면서 시비를 먼저 걸어선지를 모르겠음
정작 앵카같은데 가면 다른 코뉴어들이랑 눈도 안마주치는 찐따 그루......
아무튼 그루랑 똑띠 닮았지만 연륜과 함께 더 강려크한 아부지 초코
그리고 그 아부지한테 시비 걸다 두드려 맞고 다리 물려서 아프다며 품에 앵겨 어리광 잉잉중인 그루
아무튼 일주일간 힘내보겠듬...... 다
다음주 수요일쯤 소고기 구워먹으면 방전됐던 체력이 돌아오며 힘나지않을까......
앵무들도 가족끼리 얼굴 닮은거 느껴지더라 ㅋㅋㅋ
막짤 미춌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