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교감도 안되는 애들 왜키우냐고 물어볼때도 있는데 관상목적이면 진짜 ㅆㅅㅌㅊ인듯 개인적으로 시이즈 작은애들 좋아해서 만족하는것도 있긴한데
사람은 무서워해도 발색도 이쁘고 아침마다 산올라가면 듣는 잔잔한 새소리 나서 좋은듯 번식기 될때마다 숫놈이 암컷한테 토해주고 둥지 만들때 수태랑 건초 물고 둥지에 물고가는거보면 네셔녈 지오그래픽 한편 땡기는거같음

할머니 머리위에 올라가있는 딱봐도 말뒤지게 안듣게 생긴 애완조 유리앵 밍꼬임 요즘 7시 땅되면 퀘이커들이랑 같이 소리지르면서 꺼내달라함
안꺼내주면 지가 문따고 나와서 케이블타이로 작은문들 다 묶어둠 얘만 유독 그런지 모르겠는데 고양이 키우는 느낌임 지가 만져달라고 할때는 가만히 있는데 다른새들 놀아주거나 지가 혼자있고싶을때 만져주면 손가락 빵꾸냄
그리고 나 이외에 다른 가족들이 만지면 손가락 물고 안놓음 ㅋㅋㅋㅋ

단점만 말한거 같지만 똑똑해서 좋은듯
유리가 소형종애들중에서는 똑똑한편이라고 유명한데
지금 7개월인데 안녕,아빠,밍꼬(지이름) 가끔식함
요즘은 나를 암놈으로 보는지 나한테 펠렛먹은거 토해주고 내가 입만 벌리고 있으면 내입쪽으로 날라외서 지가 토한거 보여주면서 입에 부리막넣을려함
전에 다른분 키우는 암놈 친구 2마리 데려왔었는데 다른유리들은 물어죽일려하고 우리집 왕관이랑 짱친먹음

힘은 또 얼마나 쎈지 코뉴어 퀘이커 이런애들한테 물리는거는 그냥 애기들 장난인듯.. 유리한테 물리면 진짜 좆됨 빵꾸 뚤림 그래도 애완조라서 말도 가르치고 주인 껌딱지라서 너무 좋음  소음도 심하지도 않고 울음소리도 이뻐서 주변에서 앵무새 추천해달라하면 유리 바로 추천함 사이즈도 작아서 처음 입문하기도 좋고 사육장도 600장 하나주면 떡을치닌싼 초기에 큰새장 해줄필요도 없고 밥도 알곡 펠렛 상관없이 미친듯이 먹고 입문종으로 젤 추천함

못생긴 밍꼬 아침에 밍꼬 깨면 입에 바로 넣어야겠다

아 글고 전에 올렸던게 기분좋아서 춤춘게 아니라 토해즐려고 꿀렁꿀렁했덩거깉음.. 맨날 저 꿀렁댄스만 추면 토해줄려하던데.. 짝만들어줘야되나 싶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