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퇴근하고 나서 2-3시간정도 꾸준히 풀어주면 알아서 새장들어가고, 나없을땐 장난감 많이 넣어주면 조용히 뜯뜯하며 지냈는데 요즘은 하루종일 꺼내달라 우는데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함
꺼내줘도 뺘빠삐삐삑!! 거리며 온집안을 활공하고 짖어댐
장난감을 아무리 넣어줘도 새로운걸 줘도 전혀 뜯지않고 장난감이 깨끗해 왜이러는걸까... 모란앵 2살인데 요즘 발정행위도 줄었고 근데 또 목청은커졌고...
안그래도 곧있으면 원룸으로 독립하게 될것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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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면 친구찾는다고 온집안 돌아다니면서 시끄럽게 울긴해.. 두찌 들이니까 첫찌 소음은 줄었는데 싸우는 소리하고 첫찌가 알 품을때마다 상대를 안해주다 보니 두찌가 온집을 날아다니면서 친구찾더라.. 결국 소음은 짝 데려와도 비슷하단 말...
하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앵카라도 자주 데려가봐야겠다 ㅠㅠ - dc App
모란이면 쩔수없긴해 모란은 한마리있어도 방음안되는 아파트에서 주민신고 들어오는종이라 근데 여기서 한마리더추가하면 더시끄러워질거임 - dc App
어떡하지...독립을 포기해야하나 ㅠㅠ - dc App
전지적 조생시점에서 생각해보면, 개네들도 하루종일 집에 갇혀, 새장에 갇혀사는건데, 얼마나 답답 하겠냐. 이동장들고 가끔 탁 트인 공원이라도 데려가고 아마조나. 이런데 데꾸가서 실컷 다른 앵이들과 날개라도 해주면서 변화를 줘야지. 집과 새장에만 갇혀살다 죽는 조생, 너도 상상해봐. 미치지. 말못하는 짐승 이지만, 그런 답답함도 있을거같아. - dc App
이게 맞음 새들이 적응하면 외출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추우면 차에 횃대 달고 드라이브라도 시켜주고 해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