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에 겨울 따듯하게 보내라고 한달전부터 맡아놨어
부모님이 낮에는 자유롭게 놀라고 베란다에 풀어놓으시거든
근데 아파트인데도 황조롱이가 기가막히게 알고옴…
방충망 없었으면 어쩔뻔..
아빠가 사랑앵이들 놀래서 구석으로갔다네
아빠가 대놓고 앞에있는데도 안피하고 앵이들만 보다가
방충망때문에 포기하고 갔다함,,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는데 ㅋㅋ
첫 목격은 엄마가 쾅쾅 소리나서 보니 큰새가 문을 두번 쳤다함..
걔가 또왔나봐…ㅋㅋㅋㅋ
황조롱이를 이렇게 본게 신기함…이 동네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