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갤 분위기랑 다르게 무거운 주제로 글을 쓰는점 죄송합니다 ㅠㅠ 사이테스의 중요성과 유기 앵무새 입양할때 조언을 드리고자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해볼려합니다  추가로 좋은 마음으로 유기된 앵무새를 입양 계획중이거나 입양하신분들을 비하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므로 불편하신 분들은 무거운 주제인 만큼 패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이테스란?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국제거래에 관한협약입니다 과도한 밀렵과 유통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거래 협약입니다 앵무새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이테스는 멸종등급에 따라
1~3급 까지 나눠지며 지금부터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이테스 1급
멸종위기에 처한종들은 1급으로 지정되있으며
개인이 키우는건 불법입니다 주로 동물원이나 멸종위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사테 1급을 키우는 사람들이 싹다 불법은 아닙니다! ???: 이새끼 왜 한입가지고 두말하냐..?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원래는 사이테스 2급이었던 종이 멸종위기가 될정도로 심각해지면 1급으로 등급이 변경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육되던 개체들을 키울수는 있지만 개인간의 상업적 유통은 힘들수있다 볼수 있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국립수산과학원에서  상업적 유통,판매될경우 검토를 해서 결정하다고는 합니다
앵무새는 대표적으로 히야신스마카우,팜코카투 그이외에 호랭이 고릴라 등등
있습니다


사이테스 2급
개인이 사육 가능하고
국제거래에서 엄격하게 규제는 안하지만 멸종의 우려가될수있는 종이고 상업적으로 유통은 가능하나 오가는 과정(입분양시) 거주중인 위치에 환경청에 신고를하고 증명서를 발급해야됩니다 양도,양수,폐사 신고를 해야하는종이고 번식을 했다면 인공증식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양도,폐사를 신고 하지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벌금도 내야하죠
+ 그린칙코뉴어와 우파루파는 양도,양수,폐사 신고는 제외되었지만 인공증식서류는 꼭 신고를 하셔야됩니다


사이테스 3급
개인이 사육 가능하고 개체수와 상관없이 해당국가에서 지정한종이고 사이테스 2급종들과 다르게 양도,양수,폐사 신고없이 그냥 키우셔도 무방합니다 앵무새쪽에서는 변화가 없던거 같지만 파충류쪽에서는 머스크 터틀,우드터틀류가 기존 3급에서 2급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렇게 3급에서 2등으로 변경될수있지만
변경된후 전부터 키우던 분들을위테 사이테스 증명서를 발급 할수 있다고 하니 만약에 사랑앵무,왕관앵무,모란앵무등 3급이 아이들이 2등급으로 변경되어도 쉽게 발급을 할수있어서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사이테스를 설명해드렸으니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얘기보겠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왜 1~2 등급의 동물들이 입양이 안될까?" 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려합니다. 요즘에는 유기동물 보호센터들의 자료를 모아서 입양할수있게 연결해주는 포인핸드도 유명하고 여러가지 어플,사이트들이 있더라고요 개,고양이,토끼,앵무새부터 시작해서 작은 소동물,파충류
유기된 모든 동물은 거의 다올라오더라고요 일부러 버린게 아니라 잃어버린 아이와 주인을위해서 공고기간을 올리고 주인도 찾아줄수있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것 같습니다. 포인핸드에서 유기된 동물들 사진과 정보를 기재해주고 잃어버린분들이나 입양을하실분은 밑에 정보란에 기재된 보호소와 구청에 전화해서 문의 하게 되있어서 잃어버림 가족이나 새가족을 찾아줄수도 있죠 한가지 문제는 자기가 주인이라고 고가종들을 막데려갈려고 전화테러를 하는 경우도 있죠.. 종 상관없이 그런거 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마음이 안좋네요.. 고등학교때 동물보호센터에 봉사를 하러갔을때도 관리자분이 얘기 해주시더라고요.. 생물과 돈을 비교하면 안되지만 모든 동물 통틀어 비싸보이면 전화 테러를 한다고.. 보호센터,구청 할거없이 막 전화를 하나봅니다..
그때 얘기해주신게 3년이 지났지만 최근에도 별 차이는 없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이제 다른 얘기로 새지말고 본론으로 넘어가야겠네요 ㅋㅋㅋ 알고지낸지 오래된 생물 자체를 좋아하는 형이 애완동물로 앵무새를 추천해줬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이형이 둘째를 만들어줄려고 좋은 마음으로 유기된 앵무새를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 포인핸드로 앵무새를 알아보고 공고기간이 끝난 아이를 데려올려고 데려올려고 했던 3일전 전화를 했는데 그전까지는 ok 데려가도 좋다고 오기전에 연락을 한번 더 해달라고 하셨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기 하루전에 전화를 해보니 코뉴어가 사이테스
문제로 개인입양은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했던것 같습니다
양도,양수,폐사도 필요없지만 사이테스 2급이고 인공증식증명서가 없으면 개인분양은 안되고 공고기간동안 주인을 못찾으면 사이테스 서류가 없는 즉 밀수입 되거나 사이테스서류,인공증식증명서가 없는 종들이 평생 있어야할 멸종위기동물보호센터에 가야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2등급 사이테스 종들은 유기동물이라도 입양하는 사람이 서류가 없으면 애초에 불법이기 때문에 주인이 아니면 입양을 못합니다
만약에 자신이 주인인데 사테서류나 증명서가 필요한 2등급 종을 잃어버렸는데 처음부터 개인분양이나 업체에서 서류를 양도양수 안했으면 개체도 못받고 자신의 개체인게 확인이되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양도 양수 폐사 신고를 안하면 불법이니..
가끔식 신고가 필요한 사이테스종 유기동물을 모르고 개인에게 분양해주는 보호소나 구청이 있습니다. 모르고 분양하는거지만.. 주인(서류 있어야됨)이외에는 분양이 절대 안됩니다. 방금도 말했지만 사이테스 신고가 필요한 종의 주인이 안나타나면 거의 멸종위기동물보호소로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휴.. 생각나는대로 쓰니 많이 썼군요.. 결론 부터 말하자면 사이테스 신고,인공증식증명서가 필요한 생물을 키울때는 개인분양이든 샵이든 사이테스 신고가 가능한곳에서만 키우시는게 좋고 신고가 필요한 사이테스종들은 서류,증명서 없이는 유기동물 입양이든 개인분양이든 불법입니다. 특히 개인입양 할때 서류나 증명서 안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업체에서 서류를 안해주면 꼭 해달라고 말하셔야되고 안해주면 그때는 신고를 꼭 하셔야됩니다.
혹시 제가 글을 쓰면서 잘못된점이나 고쳐야될점 피드백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지금 까지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앵무사육 되시길 바랍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