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긁어주거나 가시깃 벗겨주거나 이런건 해도 그건 사람이 해주는거랑 똑같은거 같고.. 다만 부리가 있으니 좀더 잘 해줄수는 있겠지만
서로 완벽한 의사소통은 안되겠죠?
댓글 3
진지하게 말하면 인간 외에 생명체들은 인간이 하는 주어 동사 목적어로 의미를 전달하는 의사소통이라는것을 할 수가 없음 지능이 그정도로 높지 않음 소리의 크기와 억양 분위기 등으로 대충 눈치를 준다는게 맞음
익명(1.245)2023-11-03 13:11
같은 종이라도 서식지가 다르면 숲의 밀도나 개체 간 거리가 달라지고 발성 방식이 달라져서 서로 잘 소통이 안 된다고 함(새들의 사투리라고 불림). 예를 들어 넓은 수풀지대에서 드문드문 살면 율음소리가 길고 잘 울리는 소리로 소통하고 좁은 숲에 다닥다닥 무리짓고 살면 짧은 음절로 재잘재잘 말수도 많아진다고.
익명(14.37)2023-11-03 13:40
답글
그래서 다른 곳에 살던 애들 한곳에 두면 처음엔 소통이 안 된다고 함. 나중엔 좀 나아지는데 예전 무리처럼 찰떡같이는 못 알아듣는다고 함.
진지하게 말하면 인간 외에 생명체들은 인간이 하는 주어 동사 목적어로 의미를 전달하는 의사소통이라는것을 할 수가 없음 지능이 그정도로 높지 않음 소리의 크기와 억양 분위기 등으로 대충 눈치를 준다는게 맞음
같은 종이라도 서식지가 다르면 숲의 밀도나 개체 간 거리가 달라지고 발성 방식이 달라져서 서로 잘 소통이 안 된다고 함(새들의 사투리라고 불림). 예를 들어 넓은 수풀지대에서 드문드문 살면 율음소리가 길고 잘 울리는 소리로 소통하고 좁은 숲에 다닥다닥 무리짓고 살면 짧은 음절로 재잘재잘 말수도 많아진다고.
그래서 다른 곳에 살던 애들 한곳에 두면 처음엔 소통이 안 된다고 함. 나중엔 좀 나아지는데 예전 무리처럼 찰떡같이는 못 알아듣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