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소심하고 순둥하대서 저희집 모란암컷 남미새라 ㄱㅊ 이러고 분양받았는데 ..
이 수컷새.. 취향이 새가 아니라 사람임..
암컷만보면 도망다니는데
난 초면에 보자마자 핥아주고 긁어달라하고 나한테 총배설강 비비면서 발정행동하고 .. 완전 애완조인데
같은 새만보면 기겁하고 도망다님 ㅋㅋㅋㅋ
아니 사람한테 잘오는데 소심하다는게 이뜻이었냐고
짤은 저돌적인 누나새..

추가하자면 지금 수컷새는 도망다니고 나한테만 앵기니까 이 암컷녀석 열받아서 나를 뭄..?

내가 무슨잘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