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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딩 때 모라니 키우고 다시 키울 생각은 없었지만 우연히 간 앵카에서 내 운명을 만났다 !!

얌전하고 내 손에서 자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집 와서 이틀 동안 애기앵 앓다가 결국 분양하러 갔음 우리 아기앵 오래오래 살게 기도해 줘 ? 글 보다가 앵카 앵이 불쌍하다는 글 있길래 그냥 한 번 써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