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딩 때 모라니 키우고 다시 키울 생각은 없었지만 우연히 간 앵카에서 내 운명을 만났다 !!
얌전하고 내 손에서 자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집 와서 이틀 동안 애기앵 앓다가 결국 분양하러 갔음 우리 아기앵 오래오래 살게 기도해 줘 ? 글 보다가 앵카 앵이 불쌍하다는 글 있길래 그냥 한 번 써봤어 ㅎㅎ
얌전하고 내 손에서 자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집 와서 이틀 동안 애기앵 앓다가 결국 분양하러 갔음 우리 아기앵 오래오래 살게 기도해 줘 ? 글 보다가 앵카 앵이 불쌍하다는 글 있길래 그냥 한 번 써봤어 ㅎㅎ
너무 기여엉
응애모라니 존나 커여워...
이쁘게 잘키워. 앵이가 복받았네. 앵카탈출ㅜ. 나는 앵카를 부정적으로 보는 편인데, 그 이유가 앵이들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인간포함, 안정적인 애정세계에서 앵투사람 으로 일대일 정서작용을 하는게 좋쟎아. 근데, 앵카는 손님들 계속 바뀌고, 어떤손님이 나를 만질지 모를 굉장히 불안한 환경이쟎어. 한마디로 떠돌이 장똘뱅이앵이 돼어, 불안하게 하루하루 사는거지. 아직 어린 모라니 데려왔으니까, 그런환경 트라우마 덜 영향 받았을거같어. 행복하게 잘 키워 ~ 그리고 정말 앵카에 무서운 어린이 고객들 많어.ㅜ 힘조절 못하고, 자기말 안듣는다고 짜증내고 (어른도 포함) 어떤 엄마는 새를계속 바꿔ㅜ. 모라니 깔별로 지 자식이랑 쪼물락 거리면서, 색깔 예쁘다고 다른 새로 또 바꾸고. - dc App
맞아 나도 여기 알고나서 많이 공부하고 지식 얻다 보니까 앵카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조금 쌓였어. 사실 분양 받기 전에도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텐데 분양받는 게 맞을까? 싶기도 하더라 ! 그래도 이 친구라면 나랑 15년 동안 함께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데리고 왔고 ㅎㅎ … 댓글 읽으면서 새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너가 거기서 구해준 거야. - dc App
보송보송ㅋㅋ
복실복실 착하고 귀엽게 생겼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