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조에 카이큐가 특히 많아보여 작성하게 됨.

글은 아주 주관적이고 아주아주 개인적인 경험(브리더들과의 대화, 집사들과의 대화, 카이큐 관련 게시글)을 통해 작성되었음을 미리 알림.



1.분양가

-검은머리 기준 120~140 노란머리 기준 140~200

노란머리가 비싼 이유는 선호도를 떠나서

수입 가격도 노란머리가 2~3배 비쌌다고함.



2.성격

-활발하고 습득력이 빨라 훈련이 쉬운편

타종에 배타적이고 공격적임 대형조에 대한 공격성이 더 짙은 편

대체로 수컷이 공격성이 더 높음



3.언어능력 및 크기

-언어능력은 낮은데 기계음이나 휘파람은 잘 따라함.

140g~200g의 그립감이 좋은 체구임

노란머리카이큐가 대체로 검은머리보다 살짝 큼.



4.노란머리카이큐 이유조의 검은깃

-1년 ~ 2년 사이에 검은깃은 빠지는 편이나

요즘 입양자들의 눈이 높아져서 검은깃 없는 이유조를 많이들 찾는편.

이유조의 검은깃에 대하여 말들이 많은편임



5.합사

-카이큐는 상애를 안본다 농담하기도 하는데

대체로 합사는 쉬운편이지만 1년 넘어가면 힘든 경우를 종종 봄

되도록 어릴때 합사하면 좋다.

다른 앵무종은 쌍을 붙힐시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카이큐는 예외적으로 쌍을 붙혀도 사람 좋아함.



6.번식

-봄, 가을 번식이 많은듯 함

산란은 보통 1~3개 정도 하고 중지란 비율 꽤 있음.

특히나 사람좋아하는 애들은 알 안품고 사람따라다님.



7.이유조/이유식

-몇년전에 카이큐가 쏟아져나왔을때 낙조가 꽤 많았음.

이로 인해서 카이큐 이유조 낙조가 많아 이유식 막바지 (3개월령쯤) 분양받아야 한다라는

말이 아직도 나옴.

건강한 자육조 기준 45일 정도만 되고 초보자가 이유식하는데 문제없다고 생각함.

알부화 개체는 집사의 실력따라 낙조율이 꽤 있다.

이유식을 꽤 오래먹는편이라 심하게는 7개월 넘도록 이유식 2회를 받아먹는 애들도 있음.

이유식에서 펠렛넘어갈때 신경을 많이 써줘야함.



8. 파우더 / 냄새 / 소음

-파우더 없음 냄새는 특유의 체취가 있음, 물 좋아하는 편이라 스스로 목욕도 자주함.

빈도수는 낮으나 원하는게 있거나 싸움이 나면 귀 찢어져라 우는편 덩치답게 소음은 큰편.




총평

-카이큐는 애교많고 활발함,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공격성이 매우 높아서 유의 필요함.

공격성 빼고는 수컷 모란앵무에 필적할 정도로 사람에게 붙힘성이 좋다.

(터치에 관대한 편이라 꼬리깃을 잡아 들거나, 날개만 잡아 들어도 화를 안낼 정도)

그러니 니가 귀여운 분노조절장애 앵무새를 원한다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