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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하도 뜯뜯해서 꼬리깃이 겨우 하나 남았다.. 
여름엔 더워서 넥카라 할수 없었고 이제 넥카라 매일 
부직포 행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시중 넥카라는 하면 목 주변 빨개지고 난리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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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엽긴한데 
불편해 하는거 보면 좀.. 불쌍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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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형이라고 먹이 열심히 토해주더라..
저거 하면 스스로 먹을수는 있어도 아무래도 불편해하니까
그걸 아는지 열심히 토해서 먹여쥬더라고 

빨리 꼬리깃 다 자라서 넥카라에서 해방시켜주고싶당.. 
자해하는 앵들 초기에 넥카라 씌워서 잡아줘야하는데
내가 그걸 놓쳐서 이젠 습관이 된것 같아
병원에 가봐도 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지가 뜯는거라 넥카라 외에는 방법이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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