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앵무새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생명체를 키운다는건 자식을 키우는거랑 비슷함
생명의 가치를 굳이 따지자면 사람 자식이 당연히 높겠지만
죽었을 때 후폭풍은 진짜 말도안된다 몇달간 마음이 시커멓게 타서 폐인처럼 됨
그러니 건강문제는 평소에 괜찮겠지 마인드보다는 괜찮을까? 마인드로 하나하나 조심해야함
바이러스 감염이야 눈에 안보이니 사람이 다는 커버 못쳐도 문에 끼이는 사고는 100% 예방 가능함
그냥 습관적으로 문을 닫을 때 신경을 많이 쓰면 된다 주변을 둘러보고
무작정 쇼파나 침대에 앉거나 드러눕지 말고
이게 힘들어보여도 막상 좀 귀찮더라도 신경쓰다보며 다 적응하게 된다 절대 귀찮아 하면 안됨
키우던 앵무 죽은거 아마 평생 마음에 상처로 남을거다
상처인 이유가 뭐냐면 내가 좀 더 잘해줄 수 있었거든 분명 그러니까 후회가 된다는거임
쉽게 키우지 말고 진짜 어렵게 시작해야한다 그래야 앵무새 키우면서도 쉽게 안키우게 됨
앵카페 같은 업체들이야 돈벌라고 막 분양하라고 하지만 우리 같은 앵집사들은 말이라도 개빢세다고 알려야함 그래야 각오를 가지고 앵집사를 시작 할 수 잇거든
진심 동감이다. 나는 앵카페 저주한다. 사라져야할 업체라고 생각한다. 일단 앵무새 라는 동물 자체가 교감이 필요한 종인데, 무슨 개돼지 다루듯 수많은 오고가는 손님들 하고 있는다는거부터가 에러다. 일대일 교감이 필요한 애들에게 ㅜ. 더구나 그걸. 또 무슨 편의점 찍어내듯 프랜차이즈화 시켜서. 점주들이 평생 앵카페 할까 ? 임대료에. 운영비에 수지타산 안맞으면 문 닫을텐데, 그럼 앵이들은 ? 다시 팔려나가 재입양에, 떠돌이 장돌뱅이 돼는 건데. 새로운 환경에 겁많은 녀석들이, 바뀔때마다 그걸 견디며 살아나을까.스트레스로 반은 죽어 나가겠지. 이런 앵카페 프랜차이즈 할 생각부터한 그 리프승수 라는 사람 부터가 돈벌 생각만 한거지. 최소 20~30년 사는 앵무를 지키고 끝까지 버틸 자영업자 - dc App
자영업자가 몇이나 돼겠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우리나라 상권에서. 걍 앵무새 죽이기가 목적인게 앵카페다ㅜ - dc App
나도 5년전에 알막힘 대처 못해서 오또케만 외치다가 보냈는데 그거 요즘도 꿈에 가끔 나옴 이거 안 지워짐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