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이유 중 하나는


집근처에 제대로 된 앵무새 진료 가능한 병원이 없음


이거 하나로 이미 난이도 끝판왕임


뭐 그냥 새장안에 가두고 밥 물만 주고 말겠다 하면 쉽겠지 가두면 되니까


이런식으로 강아지 고양이도 걍 케이지 안에 가두고 밥 물만 주면 졸라 쉬움


새를 행복하게 키우려면 사람이 신경써야 할 게 너무 많음 


새 키우는걸 쉽게 보면 절대 안된다 


예상치 못한 사고들도 많고 아파도 티도 잘 안내고 앵무새 분양가가 10만원인데 병원비 50만원 나오기도 하고 산책 할 때도 신경 많이 쓰이고 


그냥 앵무새 키우고 싶다고 하는건 권하기도 하고 도와주고 싶고 이러는데


딱 보면 되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건 좀 빡침


왜냐면 결국 피해는 사람이 아니라 앵무새가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