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염된 새들은 주로 0~3세 사이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앵무과는 이 병에 걸릴 수 있음.
2)감염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인자는 특정 검사의 개발 덕분에 최근에야 발견됨.
3)사육되고 있는 새들과 야생에서 많은 새들이 감염되었음.(호주산 코카투의 약 20%).
모든 새들이 이 병의 징후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휴면 상태의 건강한 보균자로 남아 있음.
4)깃털 이상이 없다고해서 새가 감염되지 않은 것은 아님.
병인학
- 감염은 조류에서 알려진 가장 작은 바이러스(서코바이러스) 때문.
- 항원 변이체는 비둘기 및 타조에게서 발견되었음.
- 1888년 호주에서 처음 기술되었으며 1970년대 호주 코카투에서 임상적으로 연구되었음.
- 국제 조류 무역의 폭발적인 증가는 세계적인 확장에 가장 그럴듯한 설명인 것으로 보임.
주요징후
- 비정상적인 큰 깃털의 손실(날개 깃 또는 꼬리 깃이 쉽게 떨어짐)
- 비정상적인 깃털(점점 가늘어거나, 꼬이거나, 회전 되거나, 혈전이 보이는 깃)이 존재하며 솜 깃과 깃털 윤곽에 가루를 동반함.)
- 몇 주가 지나도 새는 빨대깃이 없어지지 않음.
- 깃털의 변색(회색 깃털에 빨간색이 나타나고, 녹색이어야 할 깃이 노란색으로 변색)
- 새로운 깃 아래 부분의 혈전
- 부리 이상(많이 진행 된 경우 궤양 혹은 괴사)
전염
- 전염성이 높고 새들 사이에서 전염됨
- 파우더, 배설물, 알, 새, 사람, 옷, 이유식의 도구 등의 다양한 전염 경로가 있음.
- 징후가 나타나기 전의 잠복기는 새의 나이에 따라 3~4주에서 수년까지 다양함.
(바이러스의 강도, 깃털 발달 단계 및 새의 면역 체계의 방어 능력에 따라 다름)
스트레스(예: 장소의 변경으로 인한)는 질병의 발병을 유발할 수 있음..
병의 발달
PBFD가 발병하면 병의 발달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남.
- 초급속 발달: 비정상적인 깃털과 일반적인 감염(패혈증)이 나타난 후 빠르게 죽음, 이 형태의 PBFD는 특히 어린 새에게 영향을 미침.
- 급속 발달: 체중 감소, 설사, 선위의 충혈, 깃털 모양의 급격한 변화
- 만성 발달: 털갈이 기간 내내 깃털이 뒤틀리거나 휘어지는 깃털 이상 현상이 점진적으로 나타남.
이 상황에 처한 새들은 종종 강한 식욕과 정상적인 에너지를 유지함.
이 새들 중 일부는 "자연 치유" 될 수 있음(사랑앵무와 모란앵무 발표 된 사례 있음)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발병 단계에서 박테리아 또는 곰팡이 감염과 같은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음.
병의 예방
- 오염되거나 의심되는 개체를 엄격하게 격리.
- 새에 의해 오염되었을 수 있거나 일상적인 관리에 사용되는 모든 도구나 물체는 감염여부를 확인하기위해 검사를 받아야함.
- 이 바이러스는 많은 소독제에 저항할 수 있는 것 같으며 주변 환경에서도 오래 생존할 수 있음.
진단
- 수의사는 전문 실험실의 검사 (PCR검사를 통해) 진단을 확인할 수 있음.
- 민감도와 정밀도를 통해 이 새가 일시적인 감염된 것인지 아니면 감염이 활성화 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음.
치료
-현재 치료법은 없음.
앵무새 입양 시 권장 사항
- 입양자(주로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 및 모든 코카투종)의 입양시
- PBFD음성 확인을 발급받을 것을 적극 권장.
- 잠복기는 최대 4주까지 지속될 수 있으므로 입양 후 한달 후에 재검사를 실시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음.
이 병에 가장 취약한 앵무새는 호주산 앵무새(EX. 코카투 종, 뉴기니아) 특히 코카투가 심각함.
남미 앵무새(EX. 코뉴어, 카이큐, 피어니스, 아마존, 마카우 등)는 저항력이 훨씬 강하며 일반적으로 몇 달 후에는 바이러스를 자연적으로 제거함.
아프리카 앵무새(EX. 회색앵무)의 감수성은 중간 정도. 감염된 성체 중 극소수만 질병에 걸리고 대부분은 건강한 보균자로 남아있음.
하지만 이유조부터 6개월 사이의 어린 회색 앵무에게 치명적임.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2~3일 안에 갑자기 사망할 수 있음.
소형앵무(잉꼬, 왕관앵무, 모란앵무 등)도 감염되기 쉬우나 가장 흔히 약화되는 형태. 바이러스의 저장소 역할을 하며 다른 앵무에게 전염 시킬 수 있음.
양성 코카투는 병에 가장 취약함.
양성 성체 아프리카 종은 일반적으로는 무증상이 많고 병의 발생도 낮지만 여전히 전염성을 가짐. 그러나 자연 치유 가능성이 있음.
남미산 앵무새가 양성인 경우는 매우 드물다. 몇 개월 후에는 자연 치유하기 때문에 양성 이후 4~6개월 후 PCR 재검사를 하여 보균 및 치유 확인 가능.
질병정보는 개추야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