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유식도 없어서 개판이고..
애기 집어넣으려다가 어미가 공격할라해가지고 우선 빼놓고
온열등으로 온도부터 맞추고 우선 따로 나뒀습니다.
새끼가 부화한 지 하루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억지로 둥지에 집어넣으면 애들이 길러주려나요?
이유식을 주변에 파는 곳이 없어서 막막해가지고
애들 먹는 사료 골라내서 믹서기에 갈아서 반죽해보니 인터넷에 나와있는거랑 많이 다르고..
닭 모이를 채에 걸러서 물이랑 어찌저찌 타서 이유식 올 때까지 맥여야하는지.
멘붕입니다...ㅜㅜ
부모님이 돌보는 애들인데 아무 준비가 안돼있고
그렇다고 이 작은 생명을 냅둘 순 없어가지고ㅜㅜ 아이고야
저도 그렇게 부모 앵이 알통 밖으로 쫓아낸 한마리 육추해서 키워낸 사람입니다..일단 둥지에 다시 넣어주시되, 제 경우는 절대 다시 안품어주더라고요.. 약한 개체라고 판단해서 버리는 거 같습니다. 저는 애가 체온이 떨어질까봐 결국 제가 육추하기로 선택했어요 밥은 주변에 앵무새카페 가시면 이유식을 파는데 앵카가 없다면 삶은 계란 노른자+펠렛 간 것ro미숫가루+ 물 해서 살짝 되직한 미숫가루처럼 해서 먹이시고요 이걸 배가 꺼질때마다(초반에는 2시간) 먹이셔야합니다. 날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온도 유지되는 곳(저는 요구르트 발효기에서 키웠어요) 에서 체온 안 떨어지게 하시고요..
여기말고 혹시 앵카페에 올려봐 같은지역 이유식 나눔 가능한지.. 한번 버린 새끼는 다시 안품어주는거같은데 육추기도 알아보고.. 2주미만인 애들 인간이 키워도 죽을확률 좀 있더라
작성자입니다. 다행히 이유식을 구해서 조금 먹여봤습니다. 아마 힘도 없고 울지도 않아서 약한 개체라 생각해서 떨어트린 것 같습니다. 육추 온도도 맞춰놨고 이제 건강해지길 바라면서 2시간 간격으로 계속 먹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