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크게 나서 119 실려간뒤
수술하고 정신차리고
퇴원땡깡(다인실이라 진짜 마취 풀려가기 시작한 이후로 한숨도 못잠 ㅠ)
딱 출혈 안하는거만 보고 퇴원했는데
그동안 충실한 집안의 절대적인 얼빠진 집사가
정신줄 잡고 물 밥만 줌
그러고 5일만에 내가 왔는데
ㄹㅇ 아는건가?
나 소리도 안내고 새방도 못들어 갔는데 소리가 평소보다
더했다 ㅠㅋ
방에 풀어주고 나오니까 쬐깐한 사랑이 놈
방문도 긁더라
평소엔 오지도 읺는 놈이
나한테 앵기는거 보고 감동했는데

이거 내 착각인 부분인가....

집에 있는 동안 같이 놀고 싶긴한데
무리해서 퇴원한 입장이라
문 하나 두고 애만 타네 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