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크게 나서 119 실려간뒤
수술하고 정신차리고
퇴원땡깡(다인실이라 진짜 마취 풀려가기 시작한 이후로 한숨도 못잠 ㅠ)
딱 출혈 안하는거만 보고 퇴원했는데
그동안 충실한 집안의 절대적인 얼빠진 집사가
정신줄 잡고 물 밥만 줌
그러고 5일만에 내가 왔는데
ㄹㅇ 아는건가?
나 소리도 안내고 새방도 못들어 갔는데 소리가 평소보다
더했다 ㅠㅋ
방에 풀어주고 나오니까 쬐깐한 사랑이 놈
방문도 긁더라
평소엔 오지도 읺는 놈이
나한테 앵기는거 보고 감동했는데
이거 내 착각인 부분인가....
집에 있는 동안 같이 놀고 싶긴한데
무리해서 퇴원한 입장이라
문 하나 두고 애만 타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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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해라 쓴이가 건강해야 앵이도 건강할수 있다
앵이들 내 목소리만 듣고도 또르르 달려나오는거 개감동이더라. 평생가도 못 잊을듯. 가끔 애가 없어지면, 얼마나 슬플까 생각만해도 눈물 또르르 - dc App
얼른 건강해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