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병원도 앵무새를 보는곳은 맞았음

근데 이번엔 진찰비 무료라 서울에 있는 병원 왕복 5시간 들여서감

전반적으로 '특수' 동물병원이라고 광고하고
평가 좋은 이유를 알거같았음

1. 의사들 진짜 개친절함; 놀라울정도임
2. 엄청 엄청 세심하게 문진하고 봐줌
3. 앵무 다쳐서 안나옴 (저번 병원은 피봤었음)

이 병원에서 처음 듣는 소리였는데
>>다모낭증<< 의심된다더라
심지어 기관지 약한것도 발견(이건 나이탓도 있을거같음)
발정기때문에 예민해져서 자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함

그냥 앵무새 볼수있는 곳 말고
특수동물병원 가는게 더 나은거같음..



다음주에 또 가야하고
지옥같은 자해치료 리턴즈지만
병원 바꿨으니 이번엔 좀 나아지길 바라고있음

모든 앵이가 무병장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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