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주고 놀아주고 잘해줬는데 나 오늘 왤케 무는거임?
서럽네 진짜.. 혼자 흥분해가꼬 날개짓 겁나 하고 지 혼자 놀래서 빽 거리고 손에 올려놓고 쓰담쓰담 하려고 하믄 물라하고 왜 그런거지 뭐가 맘에 안드는건가 물거면서 왜 내손에는 잘올라오는건데 오늘 계속 무니까 앞으로 계속 그러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코뉴어 원래 이러나요?
서럽네 진짜.. 혼자 흥분해가꼬 날개짓 겁나 하고 지 혼자 놀래서 빽 거리고 손에 올려놓고 쓰담쓰담 하려고 하믄 물라하고 왜 그런거지 뭐가 맘에 안드는건가 물거면서 왜 내손에는 잘올라오는건데 오늘 계속 무니까 앞으로 계속 그러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코뉴어 원래 이러나요?
원래그럼
코뉴어가 무는걸로 유명한데. 입양할때, 사장들이나 업자들이 그런 말을 잘 안해주더라. 그래서. 애 있는 집에서 입양해갔다가 파양당하는 케이스가 많어. 종특이야. 이건 걍 거의 본능이라, 내가 사랑을 많이 주면 고쳐지겠지 이런레벨이 아니라, 걍 자연의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키워야하는데. 너가 적응해가면서 같이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야함. 입양전에 충분한 양육정보를 제공해서 코뉴어 파양을 사전에 좀 방지했음 좋겠는데, 업자들은 돈벌려고 제대로 말 안해주더라 휴. 암튼 자연적인 거니까, 서로 잘 적응해서 살아봐. 그래도 많이 애정주고 예뻐해주면, 집사가 아파한다는거 정도는 학습해서, 덜아프게 물어. 근데 아예 안물게 하는 그런건 없어. - dc App
키워야지머 그래도 귀여움 분양 받았을때 분명 우리 애기들 안문다했는데 뻥카였네 ㅋㅋㅋ
우리집 코뉴어도 딱 이럼. 지 기분 안좋거나 갑자기 혼자 급발진해서 흥분해서 많이 깨뭄. 그럴 떄 해바라기씨 같은 거 하나 주면 얌전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