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된 코뉴어입니다. 어릴 떄 윙컷했다가 날개가 다시 자라서 지난달부터 조금씩 날아다니다가 지금은 잘 날아다니는 상태에요.

많이 날지는 않고 어디 올라가고 싶으면 날아가고 자기 원할 때 사람한테 날아서 오는 정도?

윙컷하고 우울해지고(?) 의기소침해지는 애들 많다고 들어서 망설여지네요.. 날아서 오는 것도 넘 귀엽기도 하고..

그런데 아버지께서 '요리할 때 불로 뛰어들면 어쩔거냐~' 하시면서 윙컷하자고 하시네요..

저희 앵이가 많이 날아다니는 편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윙컷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