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45일 쯤 됐고 우리집 온지 6일 됨
모란인데 새장 안에서 경계가 너무 심함
다가가거나 손 넣으면 기겁해
꺼내서 손 안에 넣으면 엄청 얌전함
근데 손 감싼거 풀면 날라가고 안 잡히려함
우리집 오자마자 알곡이랑 펠렛부터 줬는데
친해지려고 손에 모이 놓고 한참 기다려도 안 먹음
잡히는 거 무서워 하는 것 같은데
안 꺼내면 못 친해질 것 같아서 꺼내서
쓰담쓰담만 해줌.. 이럴 때는 어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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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가옴 사람이 이유식 했다는 가정하에
손으로 잡는거 별로 안좋아해 손가락 배 밑으로 해서 올라오길 유도하고 가급적 새장에 손 넣지말구 스스로 다가올때까지 기다려줘. 한달은 두고 가까워지도록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