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생각하는 부모 각인은 주로 닭이나 기러기목(오리, 거위 등등)에서만 관찰되었고 다른종에서는 보고가 없음. 그도 그럴게 앵무는 태어나서 다 자랄 때까지 둥지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를 구분할 필요가 없고, 또 있다고 한들 확인하기도 어려움. 다만 추축건데 대부분의 부모각인이 태어나고 한나절 안에 형성되는걸 보면 눈도 뜨지 못하고 태어나는 앵무는
애쉬병자(hdyghkd)2024-01-26 10:25
답글
부모의 얼굴도 못 보니까 부모 각인이 형성될 수가 없지 않을까 싶음. 이유조를 길러보면 알겠지만 이유조 단계에선 부모가 새에서 사람으로 바뀌어도 금방 적응하고 밥 잘 받아먹음. 그런 경험적인 부분에서도 부모 각인은 없지 싶음
애쉬병자(hdyghkd)2024-01-26 10:27
답글
그와는 별개로 성적 각인이 또 있음. 핀치새의 경우 성장하면서 자신을 키워준 엄마새의 모습을 성적 지향점으로 삼는다고 함. 사람이 키운 앵무가 사람에게 성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 걸 보면 후천적으로 긴 시간을 들여 형성되는 성적, 또는 사회적 관점의 각인은 충분히 형성되지 싶음. 다만 이에 대한 동물행동학적 연구는 없지 싶음
ㅇㅇ
너가 생각하는 부모 각인은 주로 닭이나 기러기목(오리, 거위 등등)에서만 관찰되었고 다른종에서는 보고가 없음. 그도 그럴게 앵무는 태어나서 다 자랄 때까지 둥지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를 구분할 필요가 없고, 또 있다고 한들 확인하기도 어려움. 다만 추축건데 대부분의 부모각인이 태어나고 한나절 안에 형성되는걸 보면 눈도 뜨지 못하고 태어나는 앵무는
부모의 얼굴도 못 보니까 부모 각인이 형성될 수가 없지 않을까 싶음. 이유조를 길러보면 알겠지만 이유조 단계에선 부모가 새에서 사람으로 바뀌어도 금방 적응하고 밥 잘 받아먹음. 그런 경험적인 부분에서도 부모 각인은 없지 싶음
그와는 별개로 성적 각인이 또 있음. 핀치새의 경우 성장하면서 자신을 키워준 엄마새의 모습을 성적 지향점으로 삼는다고 함. 사람이 키운 앵무가 사람에게 성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 걸 보면 후천적으로 긴 시간을 들여 형성되는 성적, 또는 사회적 관점의 각인은 충분히 형성되지 싶음. 다만 이에 대한 동물행동학적 연구는 없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