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찍은 그리루



서랍 안이 안보여서 슬픈, 다리 짧은 짐승



무슨 이유에선가 두녀석 다 서랍에 집착하는데 틈만 나면 열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물건들을 부시고(!!)있어서 현재는 저 서랍 안에 아무것도 넣어두지않았다.



그래서 가끔 다른 서랍을 노려서 저러고 있음... 달라는데 뒤집어져도 안주겠다며 버티기

저거 제트스트림 비싼 볼펜이었는데........... ㅜㅜ


마우스 패드는 2천원짜리니깐 그냥 흐린 눈 한다. 지금은 버림..............



어제는 자동차 데이트(!)도 지겨울거같아 모처럼 김포풍무동에 있는 앵카에 놀러갔다왔는데

방구석 여포 코뉴어랑 극 I의 세네갈앵무는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않다가 집에 옴








그리고 그루는 어느새 92g이 되었다. 만세와 함께 느껴지는 퉁실퉁실한 옆구리 살....

카페에서도 다른 코뉴어보다 덩치(골격)자체가 좀 큰편이라곤 하셨는데 그냥 돼지임. 아무튼 돼지임



자동차 데이트를 가장 행복해하는 앵아치들

지들만의 공간에서 내 옷 지퍼 다 뜯어두고 행복해하는 앵아치들.......



어제부로 백수 끝내고 오늘 새로운 직장으로 첫 출근해서 헤롱헤롱 중인 상태로 오랫만에 근황

그리루는 노예놈이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와선 방사도 몇시간 안시켜줘서 눈으로 쌍욕중임:-D;;;;